안녕하세요. 호탕한개미핥기272입니다.
핵융합은 고온, 고압의 환경에서 원자와 원자가 결합해 더 큰 원자가 되는데, 이 때 결합전 원자의 질량합이 결합 후 원자의 질량보다 크게 됩니다. 이때 손실된 질량이 E는 mc^2라는 식에 의해 에너지로 전환되는데 이 에너지를 이용하는 기술이죠. 예시로 수소와 수소가 결합하여 헬륨이 될 수 있으며, 이 때 손실된 질량이 빛 에너지로 방출됩니다. 핵 분열과 달리 방사선 물질이 나오지 않습니다.
손실된 질량이 에너지가 되는거 자체가 폭발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폭발(빛 에너지 방출)이 있어야 에너지를 얻는것이죠. 핵융합 과정에서는 중성자나 양성자가 따로 나올 수 있습니다. 중성자나 양성자는 운동에너지를 가지고 있죠.
만약 핵융합을 마치고 중성자만 남게 될 수 있는데 이들의 질량은 매우 작기 때문에 응축하여 블랙홀이 될 수 없습니다. 애초에 핵융합의 사이즈가 작기 때문이죠. 하지만 뭐 불가능한 이야기지만 태양의 몇 백배 이상 큰 스케일로 핵융합을 장치를 만들었다 친다면 이는 태양의 수백배 이상 큰 별을 만든 셈이고, 이 장치의 핵융합이 끝나면서 중성자만 남아 막강한 중력을 행사해 블랙홀이 되는것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