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1학년 아이가.있어요... 1년동안 캐나다.어학연수 갔다.오려고 하는데... 짧은거 같기도 하고.. 큰 도움이.될까 싶기도 하고.. 수준은.간단한.회화 가능하고.. 리딩.리스닝.등등 곧잘 하는 수준 입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1년 정도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단기로 다녀오는 건 큰 효과가 없는데, 1년씩 다녀오는 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미취학아동도 아니고, 어느정도 학습이 되는 연령이라서 적기인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도움은 될꺼 같습니다. 다만 아이가 가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도움이 되는 정도는 다르겠죠... 그외에 아이의 경험적 부분에서는 분명하게 도움이 될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경험을 하는 것은 좋은 기회입니다.
1년이라도 영어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겁니다.
다만 어린나이에 혼자 생활하는 것은 좋지 않으니 되도록 부모님이 같이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초등학교 1학년이라면 너무 어린나이에 가는 것 같기도 합니다.
아이의 의사가 제일 중요할 것으로 보이고 아이와 가족들 모두 다 모여서
상의를 한후에 결정하는게 좋을 것 같으며 아이 혼자 가는 것은 개인적으로는
좋지 않다고 생각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물론 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듣는 것도 많이 발전될 것이고
영어가 원어민 수준으로 늘지는 않겠지만
이러한 것들이 쌓이면 아이가 점점 좋아질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1년정도면 다이나믹하게 언어가 늘것 같지는 않지만
아이에게 사고의 폭을 넓히고
여러가지 문화나 사람들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정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로 꼽히는 캐나다는 낮은 범죄율의 안전한 치안과 사회환경으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최고의 환경을 제공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캐나다는 이민자들로 이루어진 다문화 국가로 중앙정부의 강력한 다문화 정책으로 서로 다른 문화가 공존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어 있어 다른 나라들에 비해 인종차별도 적은 편입니다. 여유가 되신다면 1년정도 어학연수는 나쁘지 않은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경험을해주는것은 나쁜것은 아닙니다
다만 아이가 새로운 환경에 대해서 거부감이 들수도 있기에
아이와 잘 이야기해보시는것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