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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5시가 되기 전부터 까마귀 참새가 소리를 내고 날아다닌 이유가 뭘까요?
새벽 5시가 되기 전부터 까마귀 참새 직박구리 온갖 소리를 내고 날아다니는 바람에 잠을 깨는데요
이 새들은 왜 이렇게 새벽부터 날아 다니나요
서울 인데 공원옆이에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이 새들은 새벽에 활동하는 습성이 있어서 그래요.
새벽에는 먹이 찾기 좋고, 포식자도 적어서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거든요.
특히 참새나 까마귀는 일찍 일어나서 먹이 찾거나 영역을 지키려고 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도시에서도 자연스럽게 새벽 시간에 활동하는 습관이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잠이 깨셨다니 좀 아쉽지만, 새들이 자연스럽게 하는 행동이라 이해해 주세요.
새들은 해가 뜨기 전 새벽 시간대에 활발한 활동으로 영역을 알리고 짝을 찾기 위해서도 울기 시작합니다.
도심에서는 공원 근처가 나무와 먹이가 풍부해 조류의 활동이 활발한 지역입니다.
또 새벽은 소음이 적으니 울음소리가 더 멀리 퍼지기도 합니다.
새들은 해뜨기 전 약 1시간전부터 활동을 시작하는데 이를 여명 노래라고 합니다. 까마귀, 참새, 직박구리 등은 영역 표시나 짝짓기, 먹이 확보를 위해서 새벽부터 울고 움직입니다. 공원 옆이라 먹이와 서식지가 풍부해 더욱 활발하게 활동하는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