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에서 매너타임 안지키는 텐트사람들 좋은 방법있나요?
안녕하세요.
캠핑장에는 매너타입이라는게 있잖아요. 그런데 그 매너타임 알리는 방송이후에도 왁자지껄 시끄럽게 떠드는 사이트들이 종종 있는데요 직접가서 얘기를 해도 되는 부분일까요? 저희 아이들이 잠을 잘 못잡니다.
안녕하세요. 낙동강강바람과함께101입니다.
캠핑장에서 밤늦게 너무 시끄럽게 떠드는 사람들로 인해서 힐링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직접 해결하려 하시면 싸움이 나거나 시비가 될 수 있으니 캠핑장 주인에게 강력하게 항의를 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관리를 하면 여기 소문이 나서 누가 이용을 하겠냐고 관리를 제대로 해달라고 요청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큰고니297입니다.
여행이고 만남이라 들떠서 그런경우가 많지요. 캠핑장측에 요청하시면 아마 조용히해달라고 하시겠지만 100% 싸움으로 번질확률이 높습니다.
음료수나 과일같은거 조금 챙겨서 웃는얼굴로 가셔서 옆사이트인데 나눠드시라고 하면서 아이들이 자고있어서 그러는데 목소리조금만 줄여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씀하시는게 나을거에요.
그냥 조용히해라. 매너타임모르냐. 시끄럽다.
이렇게 지적만하면 100% 큰소리나고 골치아파지더라구요. 오히려 미운놈 떡하나 더준다고 소소한 간식주고 고마워할때 부탁처럼 좋게 말씀하시면 거의 먹히더라구요.
세상은 모나게 사는것보다 둥글둥글 사는게 해결도 쉽고 더 살기가 편하답니다.^^
찾아 가지 마시고 캠핑장 주인 한테 얘기를 하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찾아 가면 이런 것도 이해 못해 주냐 하면서 적반하장 일 겁니다. 캠핑장에 연락 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젠그랬으면좋겠네7입니다.
정중하게 부탁하는게 좋습니다. 그사람들도 어느정도 술을 먹은상태라 시비가 붙을수있기때문에 조심하셔야합니다 저도 그런경험이 몇번있었는데 답이 없어서 그냥 내버려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