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에서 옆자리에 피해를 안주기 위해서 몇시이후에는 떠들면 안될까요?
캠핑장에서 여러사람이 모여서 얘기나누고 음식 만들어 먹고 하면 정말 재미있잖아요.
그런데 일부 사람들은 밤새도록 떠들고 놀아서 다른 사이트에 피해를 주기도 합니다.
캠핑장에서 몇시까지라고 정해 놓지는 않아도 암묵적으로 몇시이후에는 얘기나누는것을 조심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깜찍한개리153입니다.
캠핑장마다 매너 타임이 있습니다.
보통 매너타임 1시간전부터는 주변 정리를 하는게 좋습니다.
다들 조용한데 고기 구워먹은거 치우고 주변정리하면 그것도 민폐더라구요.
매너 타임이 없더라도 보통은 10시부터는 매너타임으로 생각하고 배려해 주시면 될 듯 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캠핑장에는 매너 타임이 있으며 보통 10시~8시,
11시~8시 입니다. 매너 타임이 되면 시끄럽게 떠들어서는 안되며 조용히 불멍을 하던가 작은 소리로 얘기를 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용맹한바다사자328입니다. 캠핑장에서는 밤 9시이후로는 큰소리나 음악소리를 내지않고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방음이 안되기 때문에 캠핑장은 더욱 유의하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조용한잠자리95입니다.
캠핑장 매너타임을 말씀하시는것같네요.
통상적으로 대부분의 캠핑장은 10시를 매너타임으로 보고 있습니다.
서로가 이 매너타임을 준수해야 즐거운캠핑을 할수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부지런한메뚜기182입니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캠핑장에서 10시이후로는 떠들지 않도록 매너타임을 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들 9시 좀넘으면 조용해지기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듬직한벌203입니다. 제가 다니는 캠핑장에서는 저녁 10시 이후에 고성방가를 하면 다음에 예약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보통 9시에서 10시 정도가 지나면 소곤소곤 이야기하는게 매너가 아닐까요.
안녕하세요. 요류이치입니다.
통상적으로 캠핑장 매너타임은 캠핑장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보통 22시에서 23시입니다.
관리가 잘되는 캠핑장에 가시면 주위가 조용하기 때문에 다들 21시이후에는 큰 목소리로 떠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충실형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캠핑장마다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21시가 넘어가면 예의상 목소리 높이는 것을 자제합니다 21시면 아이들이 잠 들 시간이기 때문이지요 정숙한다고 하기보단 평범한 목소리로 얘기하는 것은 피해를 주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