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이 지난 2019년 6월 18일에 [국제 혐오표현 반대의 날]을 지정했습니다. 이는 종교나 민족, 국적, 인종, 피부색, 혈통, 성별과 같은 정체성을 규정하는 요소를 근거로 특정 개인과 집단을 경멸하거나 차별하는 언어를 사용하지 말 것을 정의했습니다. 여기서의 언어는 단순히 말과 글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도 포함합니다.
지정이 된 가장 큰 이유는 세계 각국에 혐오표현이 늘어나면서 유엔이 이런 것을 지정하게 되었고 여러 국가에서도 국가차원으로 인식을 제고하는 방법, 피해자를 지원하는 방법 등을 고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