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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단정한밀잠자리234

단정한밀잠자리234

대학생 연애상담...........

1학기때 저희 과로 복수전공 하신 분이 정말 제 스타일이었는데요. 같은 수업 들었는데 접점은 만들기 힘든 수업이어서 아무 얘기도 못해보고 그냥 끝났습니다.

이번 2학기에 개강하고 나서 수업이 한개가 겹치게됬고, 그제 제가 우연히 그 사람의 옆자리에 앉았는데요. 교수님이 조별토론 시키셔서 바로 옆자리라 같은 조에 속해서 토론을 했습니다. 어제 처음 이야기했고,

어 1학기때 그 수업 들었었죠? 봤던 것 같은데 뭐 그냥 이런 얘기만 하고 토론진행 하고 그냥 끝났습니다.

수업이 딱 하나가 더 겹치는게 있으면 인사도 하고 그래서 더 빠르게 친해질 것 같은데, 1주일에 한번밖에 못봅니다.

항상 그 사람이 앉는 자리가 있어서 그냥 이제 그 사람 옆에 계속 앉으려고요.

마음에 들던 사람과 이야기를 시작했지만 1주일에 한번만 만나니 희망적이기도 하고 절망적이기도 한데... 어떻게 다가가면 좋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바빙크

    바빙크

    좋으시겠어요.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파는것입니다. 무조건 상황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자꾸 보아야 정이 들어요. 황팅하세요.

  • 처음에는 호의를 베푸는걸로 감정을 표현해보세요.

    일단 자연스럽게 인사도 하고 이야기도 나누는 사이가 되어야 다음도있는것이잖아요?

    편의점등에서 음료를 사서 수업시간에 챙겨준다거나 하는것부터 해보시고 자연스럽게 점심약속을 잡아보시거나 하시면서 순차적으로 다가갈 필요가 있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