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잉eeeee입니다.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선수로서의 자질과 능력은 뛰어났지만 지도자로서의 자질과 능력은 형편없기 때문입니다.
감독으로서 가져야 할 직업 가치관 뿐만 아니라 팀의 발전 방향, 발전된 모습 등의 전술 등에 관해서 보여준 것이 없습니다. 감독직을 수행하는 초기 단게에서는 초보 감독으로서의 어려움이 많았겠지만 현재의 경력에 어울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감독직 수행 간 사건만 말씀드리자면, 유럽에서 평가전을 가지면서 이미 능력이 증명된 손흥민, 김민재 선수들의 경기를 소집해제 후 곧바로 볼 필요가 있었을까요? 이미 소집하여 훈련하고 경기도 치룬 상태에서 소집 해제 직후의 클럽 팀 경기를요.. 오히려 유럽에서 활약하고 있는 중위권 팀의 선수, 소집되지 않은 선수 등을 보러 다니는 것이 선수 발굴에 있어 더 좋은 효과를 보였을 겁니다.
감독직 수행 초기에 본인은 K리그를 보며 선수 발굴을 하고 코치진이 유럽 등지에서 뛰는 선수를 지켜본다고 하였지만, K리그는 커녕 유럽 선수들도 제대로 보지 않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미국에서 재택 근무하며 ESPN 등의 패널로 얼굴을 보였습니다.
독일에서 헤를타 베를린 팀 감독을 할 때에는 "스포츠 관련 채널, 뉴스, 신문 등에서 본인에 관해 잘못된 기사를 쓰고 있으니 본인이 경기 종료 후 SNS 라이브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겠다." 했습니다. 팬들이 이 소통채널에서 경기력이 좋지 않아 비판을 하자 그 라이브를 통해 즉시 감독 사임을 발표했습니다. 구단 운영진은 다음 날 뉴스를 통해 이 소식을 접했다고 하고요.
이 외에도 많은 사건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