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백이프입니다.
전 직장에서 업무 시 강의를 하다보니 내향인이 저는 너무 고통스러웠어서
개인적으로 저에게 도움이 되었던 것 공유해드려요.
- 스크립트를 만들어서 여러차례 시뮬레이션
: 자료 순서에 맞춰 어떻게 얘기를 하면 좋을지 글로 먼저 작성해서
시뮬레이션 해보면서 여러차례 수정
(외운것을 달달 읽는 느낌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할 수 있도록 계속.
발표 중 실수를 하게되면 더 큰 긴장을 하다보니)
- 사람 이마 쳐다보기
: 눈을 쳐다보는것도 너무 떨리는 경우에는 일부러 시선을 회피하려고 안보는 경우가 많은데 신뢰도가 떨어질 수 있다고 판단해서 눈보다는 조금 위인 눈썹이너 이마쪽을 보면서 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