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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섹 후 보호렌즈 착용 기간(대략 10일) 중 세안 문의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기저질환
라섹 후 회복중
복용중인 약
크라비트 1.5

안녕하세요!

현재 라섹 후 6일차가 되었고

어제 병원 내원해서 보호렌즈 교체하였습니다. 수술 자리는 잘 아물고 있다고 주치의 선생님께서 진료 봐주셨습니다.

다만, 눈곱 및 안약 찌꺼기 등이 눈 주위에 심하게 껴서 간호사 선생님께서 꼭 물세안, 비누 세안 하라고 안내 해 주셨습니다

걱정되는 점은 보호 렌즈 착용 중 물 세안 시 가시 아메바 등의 감염 확률이 올라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눈가를 포함해서 얼굴 전체적으로 물을 끼얹는 정도만으로는 크게 이상 없을 가능성이 더 높은가요??

답변 감사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라섹 후 보호렌즈 착용 중 물 세안과 가시아메바 감염에 대한 걱정은 충분히 타당합니다. 다만 실제 위험도는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보호렌즈 착용 중 수돗물이 눈 안으로 직접 들어가거나, 눈을 비비거나, 렌즈가 물에 충분히 젖는 상황에서 가시아메바 각막염 위험이 의미 있게 증가합니다. 반면 샤워나 세안 시 눈을 감은 상태에서 얼굴에 물을 끼얹는 정도, 즉 눈 안으로 물이 직접 들어가지 않는 물세안은 감염 위험이 매우 낮은 편입니다. 병원에서 물세안과 비누 세안을 권유한 것도 현재 각막 상피가 안정적으로 회복 중이고, 눈곱이나 안약 찌꺼기로 인한 이차 염증 위험을 더 크게 본 판단으로 해석됩니다.

    다만 몇 가지 원칙은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세안 시 반드시 눈을 감고, 흐르는 물이 눈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하며, 눈 주위를 문지르지 말아야 합니다. 수건으로 물기를 닦을 때도 눈꺼풀을 누르거나 비비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콘택트렌즈 세척액, 수영장, 사우나, 탕목욕 등은 보호렌즈 제거 전까지는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정리하면, 현재처럼 보호렌즈 착용 상태에서 눈을 감고 얼굴 전체에 물을 끼얹는 정도의 세안은 가시아메바 감염 가능성이 매우 낮고, 오히려 위생 관리 측면에서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치의의 지시를 따르되, 눈에 물이 직접 들어가는 상황만 주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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