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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쾌한뿔영양99
통쾌한뿔영양9922.12.31

시간에 쫓겨 사는 느낌 질문하지만 이런 느낌 아시나요?

삶이 편안하지가 않아요. 늘 시간에 쫓겨 사는데 왜이렇게 살아야하는건지... 삶이 초조 불안이예요.

맘이 늘 불안하니까 뭐든 하기가 힘들답니다.

이런 느낌도 정신병일까요???

느긋하게 살고 싶은데 왜 그게 힘든건지......

남편의 영향도 커요. 매사 빨리빨리를 외치니 돌아버리겠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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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겸손한고양이268입니다. 삶을 살아가면서 계속 시간대별로 해야할 일이 생겨서 그런거 같아요. 하지만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시고 일을 처리 못하면 뭐 어떤가요 조금은 될대로 되라는 생각으로 마음의 속도를 낮추세요


  • 안녕하세요. 든든한소쩍새224입니다.

    아무리 바쁘게 살아도

    삶의 시간이 늘어나는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잡을수있는

    행복을 미처 놓칠수가 있습니다.

    잠깐 여유를 가지도록 서로가

    마음을 모으는것이 좋을듯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12.31

    안녕하세요. 진지한강아지26입니다.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좀 더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고 천천히 행동을 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계란노른자입니다.

    부부가 서로 같이 가정을 이루며 오랫동안 사는데 이견이 없는지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살다보면 이견이 있기 마련인데요.

    그럴때마다 서로 화를 내거나 내뜻에 따라라는 식의 강제성은 절대 도움이 안됩니다.

    부부간의 개인생각이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부부라고해서 일방적인 행동은 더더욱 금물입니다.

    한쪽에 강요하면 안되며,사생활을 존중해야 합니다.

    상대방이 싫어하는 행동은 절대하지말아야 한다는건 부부간에도 당연한 건데요.


    남편과 잘 해결이 되갈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