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설명을 종합하면, 표시하신 부위는 병적인 “혹”보다는 연구개(목젖 주변)의 정상 점막 주름이나 림프조직, 혹은 경미한 점막 비후로 보입니다. 통증이 없고, 말랑하며, 궤양·출혈·색 변화가 없고, 우연히 발견된 점은 양성 소견에 가깝습니다. 이 부위는 원래 좌우가 완전히 대칭이 아니고, 수분 상태나 자극에 따라 도톰해 보일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 진단은 시진과 촉진, 필요 시 후두내시경으로 확인해야 확정됩니다. 크기가 점점 커지거나 단단해짐, 색이 하얗거나 붉게 변함, 통증·이물감·출혈·삼킴 곤란·목소리 변화가 생기면 이비인후과 진료를 권합니다. 현재 상태만으로는 급한 소견은 없어 보이며, 경과 관찰이 합리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