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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대체로사랑이넘치는백호

대체로사랑이넘치는백호

편도 염증 빠른 시일내에 완치하는 방법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일주일전쯤 편도에 염증이생겨 근처 병원에 가서 주사맞고 약을 먹고 미즈근한 물을 자주 섭취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전과 달리 완쾌가 늦어지고 있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강한솔 의사

    강한솔 의사

    응급의학과/피부미용

    급성 편도염은 대부분 바이러스 또는 세균 감염으로 발생하며, 일반적으로 3일에서 7일 정도에 호전되고 1주에서 2주 사이에 대부분 회복됩니다. 이미 항생제나 소염제 치료를 시작했다면 염증이 빠르게 줄어들지 않는 경우도 비교적 흔합니다.

    회복을 빠르게 하는 데 중요한 것은 염증 자극을 최소화하고 국소 환경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입니다. 수분 섭취를 충분히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미지근한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은 도움이 됩니다. 반대로 술, 흡연, 매우 뜨거운 음식, 자극적인 음식은 편도 점막을 자극하여 회복을 지연시킬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충분한 수면과 휴식도 면역 반응에 중요한 요소입니다.

    통증이나 염증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소염진통제(예: 아세트아미노펜 또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를 적절히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따뜻한 소금물 가글을 하루 2에서 3회 정도 시행하면 편도 표면의 염증과 세균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실내 공기가 건조하지 않도록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다시 진료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1주 이상 고열이나 심한 인후통이 지속되는 경우, 침 삼키기 어려울 정도의 통증이 있는 경우, 한쪽 편도가 심하게 부어 비대칭이 되는 경우, 목을 벌리기 어렵거나 목 주변이 심하게 붓는 경우에는 편도 주위 농양(peritonsillar abscess) 등의 합병증 가능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대부분은 추가적인 휴식과 약물 치료로 1주 정도 내에 점차 호전되는 경과를 보입니다. 만약 현재 복용 중인 약을 3일 이상 복용했는데도 통증이나 부종이 전혀 줄지 않는다면 처방 조정이나 세균성 편도염 여부 확인을 위해 이비인후과 재진이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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