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000년 설날 때 갓 20살이 되었을 때 사촌 형들 따라가서 당구를 치는 것을 보다가 직접 한번 쳐봤는데요. 정말 어렵더라구요. 큐가 당구공에 딱 안 닿이고 계속 빗겨맞고 잘 안되더라구요. 친형과 사촌형들이 가르쳐줘도 안되더라구요. 일단 당구를 배우려면 먼저 당구 용구를 선택하는 것부터 해야 하고요.
그렇지만 그때 배운 기초를 알려드리자면 흰색 공과 15개 색의 공 그리고 삼각대를 사용한다네요. 그리고 당구대 위에 색공을 규칙에 따라 배치하고 흰색 공을 쳐서 색 공을 구멍에 넣는 연습을 합니다. 흰색 공을 쳤을 때 공을 어떻게 움직일지 연습을 해야 합니다. 일정한 힘과 정확한 방향으로 공을 움직여야 합니다.
원하는 공을 정확하게 특정 포켓에 넣을 수 있도록 연습하고요. 각도와 힘을 조절해서 원하는 곳에 공을 넣는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그리고 당구대와 쿠션의 상호작용을 이해하고 큐션을 이용하여 목표로 하는 공을 넣는 연습을 하는데요. 쿠션의 반사 각도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당구의 기본 규칙을 이해하고 순서, 점수 계산 등을 숙지하고요. 올바른 규칙을 따르며 게임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위의 기초를 충분히 익힌 후에 실전연습과 함께 지속적인 연습을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