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라는 신호가 있다면 이를 증폭 시키기 위해서 고깔의 모양으로 소리가 관을 치고 가면서 커지는 원리로 간다는 것이라 생각하는데요.
요즘은 이런 아날로그의 방식이 아닌 전자 방식으로 되는 것으로 알고있고. 한 예시로 네트워크 장비의 경우 무선 신호를 2.5기가헤르츠(?,틀리면 가르침부탁드려요)에서 5로 변경함으로써 신호의 세기(속도)를 증폭 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전자방식에서는 어떤 과정을 통해서 신호를 증폭 시켜주는 것인가요? 원리를 알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