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저한테 뭐좀해라 뭐좀 빨리 해라 이러시는데 알겠다고 조금있다 한다고해도 빨리하라고해요
그리고 요즘들어 다툼이 더 심해졌어요
안녕하세요. 강력한담비205입니다.
현재로서는 독립 등 부모님과 떨어져 살아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것 같습니다. 독립하면서 부모님의 소중함을 부모님은 자녀에 대한 애틋함을 가질 수 있게되죠.
안녕하세요. 솔직한스라소니10입니다.
질문자님의 나이 정보를 알지 못해 적절한 대답일지는 모르지만 독립이 가능한 환경이라면 독립을 추천을 드립니다. 오히려 같이 있는 시간이 줄어들면 서로에게 더 친절하더라고요.
안녕하세요. 하늘나라선녀님이랑수영을해보자8입니다.
부모님 입장에서는 다 잘되라고 훈육하는 과정입니다.
글쓴이 께서 이해하시고 먼저 경험 많은 분의 조언이라고 생각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노을지는햇살에따스함이215입니다.
답답하신 마음에 아마 그러시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정확히 어떠한 상황인지는 모르겠지만
잔소리가 듣기 싫으시면 그 부분들을 미리미리 일처리 하시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애초에 잔소리의 근원을 차단시켜버리는 것이죠.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그냥 해야할일이면 그냥 네라고 하고 그냥 하세요..
감정낭비로 다툴 필요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듬직한뿔영양173입니다.
그래도이해를하시는게좋아요
부모님세대하고지금에세대는다르니까
이해를해주세요
부모님과 자식간에는 흔한일입니다.
다만 대화를 잘풀어가면 상황이 좋아질수 있어보입니다. 나의 현재 상황을 설명하거나 부모님의 요구사항을 만족시키는 사례를 만들어주고 믿음을 얻어도 관계완화에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항상 대화의 톤과 표정도 대화상대에게 좋은이미지와 안정감을 줄 수 있으니 어렵더라도 노력하시면 분명 개선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행복한 가족이 되시길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잠자는 잠만보입니다.
뭐하는데 느린것나 답답할정도 잘 못하는가요
계속 대화 통,해서 풀는게ㅈ,,좋아오...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부모님에 입장에서는 바로바로 해줬으면 좋겠다는 마음이지만
질문자님의 입장에서는 해야할것들이 있다보니 생기는 갈등인것같습니다.
부모님에게 해야할일이 있으니 마무리만하고 간다고 말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