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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쓱한셰퍼드183
머쓱한셰퍼드183

사춘기는 지났는데 이유없이 부모님한테 가끔 짜증을내요 도외주세요

부모님은 한없이 저에게 잘해주시는 정말 오로지 저를 위해 달려오신분들입니다. 그런데 제가 부모님이 하라는게 제딴에는 귀찮아서였는지 부모님이 저를 챙겨주시려고 하는걸 자꾸 제가 밀쳐내게 됩니다. 원래는 부모님 말씀도 잘 들었는데 최근들어 갑자기 그럽니다. 이 죄송한 마음을 빨리 없애고자 질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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