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그런 구별없이 남자아이, 여자아이 모두 중요한데 왜 옛날에는 남자아이를 중요시하는 남아선호사상이 중요시 되었나요?
안녕하세요. 럭셔리한족제비16입니다.
딸은 시집을가면 남의식구가 되는거나 다름없었습니다.
거의 만나지도 못했구요 아들은 집안대를 이어 나가야되기때문에 옛날에는 아들 낳지 못하는 며느리는 대접을못받았죠
안녕하세요. 하늘하늘하늘나는하늘다람쥐입니다.
대를 이어 준다는 생각이 강했죠.
여자는 출가하면 출가한 곳에서 죽는다라는것도 있었고.
제사를 지낼려면 남자 밖이다? 그런식의 사상이 강했던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