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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개리148
뛰어난개리14823.10.13

회사 다니면서 이직 생각 제 생각이 맞는거겠죠?

월급받으면서 첫번째회사보다 스트레스는 엄청받고....

그럴바에 알바하는게 낫지않나싶기도하구요.

제생각엔 두번째회사는 직급올라도 급여변동없을것같네요..

그렇다고일이쉬운것도 아니고..아마 길어도 내년, 짧으면 올해안에 그만둘생각입니다..

제 생각이 맞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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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우람한사마귀345입니다.

    본인이 생각해서 아니라고 판단되면 과감하게 이직을 하는게 좋습니다.

    괜히 평생직장이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건강이 악화되는데도 한 직장에서 일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직급이 올랐는데 급여변동 없고 힘든 일을 한다면 그만두는게 좋다고 판단됩니다. ㅎ


  •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급여 변동이 영원히 없는건지 경력에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 직종이면 이직을 신중하게 결정하셔야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아니라고 판단이 되시면 굳이 다니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에 입사할곳은 충분히 알아보고 들어가세요


  •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입니다.이직을 생각하신다면 회사다니시면어 이직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경력을 쌓아서 조금이라도 월급을 올려서 가야죠


  •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네 어느 회사나 스트레스를 받기는 조금씩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차이가 있을 뿐이죠 가장 중요한 건 본인이 즐겁고 하고 싶은 일여야 됩니다


  •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일이 어렵더라도 미래 그일을 바탕으로 사업을 할 수도 있는데

    월급만으로 판단한다면 이직이나 아르바이트를 하는것이 좋을듯 하네요


  • 안녕하세요. 신랄한메추라기10입니다.

    경험상 어떤 직업을 하던 본인의 결정력에 따라야 후회가 없고 설령 후회가 있어도 본인이 대처 할 수 있지요.


  • 안녕하세요. 뽀얀침팬지227입니다.

    그렇게 생각이 드신다면 하루라도 빨리 이직을 권고하고 싶네요 이미 마음이 뜬건데 더늦기전에 새로운곳가서 적응하시는게 나을듯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