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이직을 괜히해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전회사보다 복지도 좋고 연봉도 700만원 정도 높아서 이직을 결심하게 되었는데 막상 이직후 일해보니 야근이 이틀에 한번꼴로 해야하니 육제적으로 너무힘드내요
또 다시 이직을 해야하는 그런생각이듭니다 이직을해야할까요 아님 참고 좀더 일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추천!따봉!쥬고받아용!입니다.
이직하시고 얼마나 시간이 지났는지는 모르겠으나,
저라면 좀 더 버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연봉 VS 워라벨 중 어떤 걸 더 중요시 하시는지도 한번 생각 해 볼 필요는 있을 것 같아요
워라벨이 중요하다라고 생각하시면 야근이 없는 직장으로 이직을 한번 고려 해 보시고요
돈 많이 주고 일 없는 회사는 없는 것 같습니다
월급 준 만큼 일을 시키더라구요 보통의 회사는..
안녕하세요. 올해는부자되고살이빠졌으면좋겠다입니다.
이직을하실때 연봉을 많이 준다고하면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보시면됩니다.
만약 너무 힘들어서 이직을 하실려고 결론이 난다면 좀더 자세히 알아보고 가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인생무삼입니다.
어딜가도 작성자님의 마음에 맞는 직장은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 이건 님 뿐만 아닌 모든 직장인들의 고충이기도 하죠. 다들 기존에 익숙함과 새로움의 불편함을 비교하면서 버텨나가죠. 버티다보면 또 그게 익숙해지게 되리라 생각됩니다. 이직이라는게 이런것같습니다. 익숙함을 놓고 적응의 스트레스를 감수하는 것. 좋은 판단하시길 바랄게요.
안녕하세요. 투명한수염고래50입니다.글쓴이의 심정은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옮긴지 얼마 안된 상황에서 바로 또 이직을한다면 또 이직한 곳은 이번보다 더 야근이 잦다면 많이힘들거에요 좀 버티시다 기존직장에 자리나면 다시가는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백억부자찐^^입니다.
아직 적응단계이신거 같은데 좀더 일해보고 그래도 나한테
벅차고 무리인것 같다는 판단이 드신다면 그때 이직을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네요
좀만 더 버텨보고 생각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이직하신지 얼마지나지 않았으면 흐름을어느정도 더 파악해보신후 판단하시죠. 계속 그럴것같으면 옮기는걸 추천드리구요
안녕하세요. 광배근입니다.
이직도 습관입니다. 큰결심을하시고 이직하셨는데 조금은더 견뎌보시고 결정하시길바랍니다.
하나가 만족스러우면 하나가 불만족스러울수 밖에 없습니다.화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아리따운참고래164입니다.
참 난감한 상황이시겠어요
내 몸이 고생하더라도 돈을 더 많이 버느냐
아니면 돈 조금 벌더라도 편안한 생활을 하느냐
그 판단은 문의자 님이 하셔야 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