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홀쭉한쥐191입니다.
멋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내려입는 겁니다. 바지를 내려입기 시작한 것은 교도소 유래설이 가장 유명합니다. 갱스터들이 감옥에 들어가는데 교도소에선 사이즈에 맞는 죄수복이 충분하지 않았고 자살을 방지하기 위해 벨트를 지급하지 않아 어쩔 수 없이 바지를 엉덩이에 걸쳐 입고 다녔다고 합니다. 그 후 출소한 갱들은 감옥에 다녀온 진짜 갱이라는 의미로 그 패션을 그대로 거리에 가져와 입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바지를 제대로 입지 않는 게 저항정신으로 보이기도 하니까 래퍼들이 입기도 했고 갱스터 랩들이 상업적으로 엄청난 히트를 기록하면서 힙합 문화권 안에서는 멋있는 것으로 통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멋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게 입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