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태평한호박벌202입니다.
강화유리가 아닌 필름의 경우 보통
잔기스까지는 교체없이 사용하다가, 필름 끝이 벌어지고 찢어지듯이 갈라지거나 틈이 생기기 시작할 때 교체하는 편입니다.
그쯤되면 손으로 만질때도 울퉁불퉁 요철감이 생기구요. 떨어졌을 때 본체 기스가 날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필름도 오래쓰면 종류에따라 다르지만 황변처럼 때타고 누래질 수 있습니다. 변색이 보일깨나 잔기스도 깊은 스크래치가 나면 빛번짐이나 요철감이 심할 수 있으니 사용하시다가 불편함을 느끼실 때 교체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