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 올해 가을경인데요
요즘 회사 이직이 너무 하고싶네요
아무래도 거리도 멀고 연차도 어느정도 쌓이다보니
그런거 같기도 하구요
결혼 전 이직보단 대부분 결혼 후 이직을 추천하던데
어느게 더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