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감스럽지만 내성발톱에 대해서는 수술적 치료 외에는 특별히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따로 없습니다. 약물치료로는 내성발톱을 치료할 수 없습니다. 걱정스럽더라도 정형외과에서 내성 발톱 수술을 받으시는 수밖에 없습니다. 전신 마취가 필요한 수술도 아니며 금방 끝나는 간단한 수술이기 때문에 두려워 하실 것 없습니다.
이미 파고든 상태라면 한번 더 잘라내는 시술을 받으셔얄 것 같습니다. 이미 파고든 상태를 돌릴 수 있는 방법은 없고 잘라낸 후에 새로 발톱이 자라날 때 관리를 해주는게 중요합니다. 저도 내성발톱으로 여러번 발톱을 잘라냈었는데 세번째 한 이후로는 발톱이 끝으로 자라날 때쯤 계속 위쪽으로 발톱을 조금씩 들어올리는 행동을 많이 해줬습니다. 발톱이 자랄 때 안쪽으로 파고드는 성향을 위쪽으로 계속 올려줌으로써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으로 더이상 내성발톱으로 발전하지 않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시술을 받고 바로는 통증때문에 하실 수 없기 때문에 발톱을 잘라낸 이후 발톱이 어느정도 자라서 끝부분까지 나왔을 때 좀 불편한 느낌을 감수하면서 자주 들어올리는 행동을 해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그 이후에는 발톱을 항상 일자로 자르시고 살짝 길게 잘라주셔야 발톱이 다시 파고 들지 않습니다. 원형으로 자르게 되면 피부쪽 발톱으로 자라나기 때문에 다시 파고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