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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면한하마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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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기를 많이 사용하면 옷감이 상한다고 하는데 진짜 그런가요?

안녕하세요~

건조기를 많이 사용하면 옷감이 상한다고 하는데 진짜 그런가요? 옷감을 상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세련된뱀눈새49

    세련된뱀눈새49

    건조기를 자주 사용하면 옷감이 손상될 수 있다는 말은 사실입니다. 건조기는 고온과 강한 회전력으로 옷을 빠르게 말리는데, 이 과정에서 섬유가 수축하거나 약해지고, 옷끼리 마찰하면서 보풀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면 티셔츠, 니트, 울, 기능성 원단은 열에 취약해 줄어들거나 변형되기 쉽습니다. 하지만 올바른 관리 방법을 따르면 손상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먼저 의류 라벨을 확인해 건조기 사용 가능 여부와 권장 온도를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조 시에는 저온 모드나 울 코스를 활용하고, 건조 시간을 줄여 과도한 열 노출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빨래망이나 전용 건조 가방을 사용하면 마찰을 줄일 수 있고, 건조기에는 적정량만 넣어야 옷이 덜 상합니다. 세탁 후 충분히 탈수한 뒤 건조기에 넣는 것도 옷감 보호에 도움이 됩니다. 결국 건조기를 무조건 피할 필요는 없지만, 온도와 시간 조절, 옷감별 맞춤 관리가 옷을 오래 입는 핵심 비법입니다.

    채택된 답변
  • 네 맞습니다.

    열에 의한 손상이 일어나는 거에요 섬유의 단백질을 거칠게 만들게 됩니다 그래서 변형이 이루어 지는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마찰과 충격이나 과건조 때문에도 손상이 일어나서 옷이 상하게 되는겁니다. 그래서 고가의 옷은 건조기를 이용하면

    안됩니다. 고가의 옷은 직접 세탁하고 자연풍에 말리시거나 아니면 세탁소에 말리시는게 가장 좋아요

  • 건조기가 옷감을 상하게 하는 원인은 높은 약 60~80도 사이의 열과 과도한 마찰때문인데요

    뜨거운 바람 대신에 저온 섬세모드를 돌리시면 온도를 조금 낮추어서 옷감이 상하는 걸 줄이실 수 있을거에요

    옷감을 분리하시는 것도 방법이에요 두꺼운옷과 얇은 옷을 같이 돌리시면 얇은것은 다말라도 두꺼운옷때문에 계속 돌아가는 일이 생겨요

    또 옷이 완전히 바삭하게 말리려다보면 섬유가 딱딱해질 수 있어요 8-90% 정도만 말리시고 자연 건조로 말리시는것도 추천드려요

    주름도 덜생기면서 뭔가 옷이 덜 상하는 느낌이 든답니다

  • 건조기를 쓰면 옷감이 상한다는 말, 사실 정말 맞는 말이에요. 건조기 필터를 비울 때마다 나오는 그 수북한 먼지들이 사실은 우리 옷의 섬유가 조금씩 깎여 나간 결과물이거든요. 옷이 건조기 안에서 뜨거운 열을 받으면서 계속 빙글빙글 돌고 서로 부딪히니까, 섬유 조직이 수축하거나 표면이 거칠어지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에요. 특히 면이나 울 소재 같은 건 열에 약해서 순식간에 아기 옷처럼 줄어들기도 하죠.

    ​하지만 건조기가 주는 그 뽀송뽀송한 편리함을 포기하기는 정말 힘들잖아요. 그래서 저는 나름대로 타협점을 찾아서 쓰고 있어요. 정말 아끼는 비싼 옷이나 변형되면 안 되는 셔츠 같은 건 귀찮아도 그냥 건조대에 널어서 말리고요. 수건이나 속옷, 잠옷처럼 조금 상해도 괜찮고 뽀송함이 중요한 것들 위주로 건조기를 돌리는 식이죠.

    조금이라도 옷감을 보호하고 싶으시다면 건조기 온도를 낮춰서 사용하거나, 옷을 뒤집어서 세탁망에 넣고 돌리는 것도 방법이에요. 이렇게 하면 마찰을 줄여서 보풀이 생기는 걸 조금이나마 막을 수 있거든요. 결국 편리함을 얻는 대신 옷의 수명을 조금 양보한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하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