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제로 탄소 중립 목표는 현실적인가?

넷제로 탄소 중립 목표는 현실적인가?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당성하겠다는 각국의 선언이 이어지고 있는데 실제 기술적 경제적 장벽을 고려하면 실현 가능성이 얼마나 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황성원 전문가입니다.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은 기술적으로는 가능하지만 경제적·정치적 장벽이 큽니다. 재생에너지, 전기차, 탄소포집 등

    기술은 빠르게 발전 중이나 인프라 전환 비용이 막대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개발도상국과 선진국 간 책임 분담의 불균형도 해결 과제입니다. 또한 정책 의지와 국제 협력이

    지속돼야만 실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일단 현재 추세로는 목표 달성이 어렵지만 적극적 대응이 전제된다면 가능성은 존재한다고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임경희 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2050년까지 탄소중립 목표는 인간의 활동으로 배출되는 온실가스 순 배출량을 제로로 하여 선택이 아닌 생존전략으로 지구온난화의 기후변화를 막는 넷제로 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현실에서 기술적, 경제적으로 장벽으로 탄소배출이 많은 제조업의 철강, 석유화학, 화력발전 등 산업중심으로 에너지를 전환이 필요합니다.

    석탄화력 발전 단계적 폐지, 재생에너지 확대, 탄소저감시설, 탄소세, 탄소배출권, 수소, 2차전지, 소형모듈원자로(SMR), 탄소포집저장 등으로 기후위기를 대응하기 위한 목표설정(2035년 61%, 2040년 80%, 2045년 90% 단계별 감축목표)으로 정부, 기업, 개인의 노력이 있다면 충분히 해결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실현가능성을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조일현 전문가입니다.

    기술적 한계와 경제적 비용에 어려움이 있지만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고려한다면 반드시 달성해야 하는 목표라고 보여집니다. 따라서 2030년 이후 기술 발전과 더불어 확산이 기대되고 있으며 국제 협력과 정책 지원 및 사회적 의지에 따라

    가능한 목표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