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식당 같은 곳 가면 페인트칠 안하고 머 붙이지도 않고 시멘트?인가 여튼 회색 그대로의 모습이던데 이게 무슨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아마 스타코 마감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요즘 일부로 그렇게 인테리어를 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습니다.
물론 화려하게 페인트칠을 해서 분위기를 내는 것이 일반적이겠지만
빈티지 스타일을 내려고 하는 경우에는 페인트칠을 안한 것처럼 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유소유소유입니다.
요즘 인테리어의 일반적인 경향인것 같습니다.
페인트를 칠하는 곳도 있지만 페인트대신 시트지를 바른다던지 아니면 벽면이나 천정은
콘크리트 자체를 노출시키는 곳도 있습니다. ㅎ
안녕하세요. 오바산 맨입니다.시대의 흐름입니다. 철학적인 생각으로 겉으로 보여지는 것 보다 본질 그 자체를 추구하는 현시대를 보여줍니다.
안녕하세요. 눈부신카구53입니다.
인테리어 측면적으로 내부를 페인트칠을 하지 않는 경우가 최근에 많이 보입니다.
경비 절감 효과도 있어 인테리어 겸으로 그렇게 하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깔끔해보이지 않아서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pancho입니다.
그거 아예안바른게 아니고 스타코 마감아닌가요
시멘트 만 정말 발라있다면 그냥 빈티지 느낌내려고 한듯하네요
왠만하면 스타코마감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