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각박해져 가는 사회 속에서 사람과 사람사이에 믿음 보다는 의심과 불신이 앞서나가고 있습니다이럴때 일수록 우리사회의 어두움을 밝게 비쳐줄수 있는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불신사회를 신뢰사회로 바꾸느게 급선무라 생각하는데요, 아마도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불신의 도가 더했음 더했지 신뢰를 찾긴 힘들것 같다는 불길한 생각이 강하게 드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