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억제제 사용하면 체내에 안좋은영향을 끼치나요?

여름철이나 근무환경이 사계절 모두 땀으로 범벅이는 환경일때 땀냄새나 간혹 통풍이 어려운 겨드랑이 무릎 안쪽 등에 땀띠나 심한악취발생으로 뿌리는 땀억제제를 사용하고 있어요.

사용시 하루종일 예쁜향기가 나서 기분도 좋고 피부도 가렵거나 따갑지 않아 좋은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어떤분이 이런것들을 사용하면 피부가 숨을 못 쉬어서 몸에 더 해로울수가 있으니 쓰지 않는게 좋다고 하네요.

또한, 베이비파우다도 피부의 숨구멍을 막는다는얘기도 있는데 정말 그런가요?

이것또한 사용하면 잠시나마 피부가 뽀송해지는것 같아 가끔 사용해줍니다.

여름철만 되면 특정부위가 빨갛게 피부가 일어나면서 따갑고 가렵고 땀냄새로 인해 악취가 지속된다면 위의 방법외에 어떤 방법이 좋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