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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보나라 사막에서 온 한라봉
까르보나라 사막에서 온 한라봉23.09.18

최근 e스포츠가 국가대표도 생겼더라구요

e 스포츠가 진정한스포츠라고 생각은 안되는데요 바둑과 장기처럼 두뇌신체를 이용한 한종목이라고생각되는데 스포츠와같이 태극기붙은 국각대표가된것을 뉴스를통해보았습니다 e스포츠가 산업적으로 성장은할수있다고생각하지만 국가대표를 생성할정도인지 다른사람들의 의견도 궁금합니다 저만 그렇게 생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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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e스포츠도 나라를 대표하는 종목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e스포츠의 경우 우리나라의 위상을 높일수 있는 것들 중 하나이며, 경제산업 외에도 많은 영향을 세계적으로 미치고 있는 추세입니다.

    또, 바둑이나 장기 등의 스포츠처럼 e스포츠도 많은 훈련을 해야하고, 많은 지능적인 싸움과 노력이 요망되는 것 또한 이유가 됩니다.

    국가대표라는 것이 말 그대로 나라를 대표하는 것이기 때문에 , 현재 우리의 e스포츠 국가대표라는 타이틀은 충분히 가질수 있는 것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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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E스포츠는 최근 높아진 인기에 힘입어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첫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습니다. 점점 더 이러한 e sports 경기는 활성화 될것 이라고 봅니다. 아시안 게임 경기는 9월 24일부터 10월 1일까지 항저우 E스포츠 센터에서 치러진다고 하며 종목은 LOL(리그 오브 레전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피파 온라인4, 스트리트 파이터5 라고 합니다. 이4개의 게임 중 2개는 일본과 미국에서 만든 게임이고 나머지 2개는 우리 나라 기업이 만든 게입 입니다. 이것은 우리의 게임 산업 발전에도 도움이 되는 소식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아시안 게임이 아니라 올림픽 정식 종목이 안된다고 장담 하기도 힘든 상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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