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보고 느낀 점들을 소설이라는 양식을 통해 표현해 보고 있습니다.
글을 써보고 있는데 소재는 많지만 잘 엮어지지가 않네요.
주제는 시대의 관찰자로써 화사 생활을 중심으로 미생같은 이야기로 써보려고 하는데요.
소설을 잘 쓰는 방법이 있을까요?
소설가로 등단하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신춘문예? 신인문학상?
길을 알려주십싱ㅅ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소설가는 많은 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등장인물을 만들어서 각본을 잘짜야 겠지요.
뼈대를 붙여 가며 완성을시키는 겁니다.
신춘문예에 당산되면 최고죠^^
문예지에는 쉽게 당선이 됩니다.
멋지게 흥미롭게 써보세요
안녕하세요. 박일권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소설에는 형식이 없습니다. 본인의 경험에 기반한 창작물 일수도 있고, 전혀 경험하지 못한 허구의 이야기 일수도 있습니다. 완성된 작품을 공모전에 제출해서 입상하는 방법도 있고 직접 출판사와 접촉하여 소설가가 될 수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