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 직장에서 점심 혼자 먹을려고
집에 와서 먹는다고 둘러대는데
직장 동료들이 같이 점심 안먹는다고 계속
뭐라하고 심지어는 삐진티를 엄청 냅니다 ㅠ
앞으러도 계속 혼자 먹고 싶은데
어떻게 말을 해야 동료들이 상처 받지 않을까요?
사실 동료들이랑 점심 먹는데 시간이 아까워서
혼자 빨리 먹고 근처 도서관 가서 책을 봅니다
근데 이걸 사실대로 말하면 이직 준비한다고 또
싫어할거 같아서요 ..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지금처럼 그냥 계속 지내셔도 무방할 것 가습니다.
점심을 따로 먹는 다고 싫어하거나 삐지는 동료들이 이상한 겁니다.
앞으로도 쭉 주변 신경 쓰지 마시고 당당하게 혼자 드세요.
혼자 밥먹는 게 편하다고 솔직하게 말씀을 하셔도 되구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하고 싶은것만 할수는 없어요 되도록이면 직장동료와 어울려서 지내는게 좋아요~
안녕하세요.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주고입니다.
직장 동료들이 서운해 한다면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는 쉬면서 동료외 함께 하시는것도 질문자님께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후련한저빌281입니다.
아픈 환자가 있어 당분간 돌봐야 한다고 하거나
반려동물 산책 으로 하면 어떨까요?
저녁은 피곤해서 점심산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