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공부 의 끝은 어디인가요?
아이들이 영어 공부를 시작한지 그래도 몇 년이 지났습니다.
당연히 우리나라 말이 아니기 때문에 배우는데 시간이 걸릴 거라고 생각은 하지만
이 영어가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꾸준히 공부를 한다는
것이 참으로 많이 배워야 되는 구나 생각이 듭니다.
물론 다른과목들도 마찬가지기는 하지요
하지만 영어 같은 경우 더 많이 신경 쓰고 투자를 하는 거 같아서
고민이긴 합니다
영어가 인생의 전부는 아닌데 말이죠..
안녕하세요. 진지한갈매기26입니다. 영어 공부는 제 2의 외국어라고 불릴만큼 한국어 다음으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모든 공부에는 끝이 없는 것처럼 영어도 끊임없이 계속 공부해야 하는 과목인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레이키힐러&최면심리상담사 비다입니다.
모국어가 아닌 이상 평생 학습과 복습을 반복한다고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언어는 매일 사용하면서 완전하게 내 것이 되는데 영어를 한국어처럼 자주 사용할 여건이 되지 않는다면 빠른 기간 내에 완전하게 습득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영어를 반드시 잘해야만 성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가고자 하는 분야에서 꼭 필요한 것이라면 좀 더 공부하고 꼭 필요하지 않다면 사교육에는 많이 투자하지 않으셔도 괜찮을 것 같네요(영어 강사 11년 했는데 엄마가 학원에 보내서 억지로 공부하면서 점수가 잘 나오지 않는 학생들이 대부분입니다)
안녕하세요. 럭셔리한족제비16입니다.
참 답답하긴 하나 우리가 살아가고있는 시대가 그렇게 만들어져가고 있네요
제2의 외국어 하나쯤은 알아야 한다는 생각들이 많아요 그래서 어쩔수없이 사회에 나가 자리잡기 전까지는 해야하는 문제인거같아요
안녕하세요. 귀중한극락조203입니다. 개인적으로 언어는 하루아침에 늘지않고 계단식으로 능력이 향상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언어를 배울 때 단어는 핵심이기에 단어만큼은 평소에도 외우라고 권장해요. 언어는 환경이 중요한 거 같아요. 모국어를 잘 할 수 있는 이유는 모국어에 많이 노출되어 있기 때문이죠? 영어 실력을 향상하고 싶다면 영어를 노출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슬기로운오랑우탄277입니다.
영어공부는 정말 끝이 없는것 같습니다. 또 잠깐이라고 안하게 되면 자꾸 잊어버리게 되는것 같아요. 끊임없이 해야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아로마입니다.
공부의 끝은 없다고 생각하네요.. 특히 다른나라 언어인 영어같은 경우는 더더욱 끊임없이 공부하고 말하고 듣고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어같은 경우는 중간에 그만두면 확연히 티가 나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