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제 곧 군대가는데 너무 억울하고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재수중인 남학생인데요
곧 입시가 끝나가고 입시 이후의 삶을 상상해보니 병역의무부터 취업까지 너무 막막하네요..
정말 입시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고 10대때도 학원만 다녀서 추억도 거의 없는데
20살초에 군대에 가야하다니 너무 억울해요...전역하면 거의 24살....
여태까지는 그래도 휴전국가니까, 남들도 다 가니가, 남자니까 등등 합리화하면서 잘 버텼는데요..
이제는 제 의사는 신경도 안쓰고
한국이라는 한 국가가 강제로 끌고가서 자유를 착취하는 느낌이 들어요
이게 과연 자유민주주의 선진국가인가요..
지금 제가 수능이 다가와서 너무 예민한거겠죠..?
다른 남자분들은 아무 생각 안들죠..?
26개의 답변이 있어요!
요새 군대 좋아졌읍니다
어디에 있든. 자기. 하기 나름입니다
저역시. 병에서. 하사지원후. 중사로. 제대햤는데
오래 된일이지만. 저축 우수로 사단장 표창도받고 했읍니다
그리고. 사회 나와서도. 군대 힘든시절 셩각하며
최선을. 다했고
지금은.안정된생활을. 하고있읍니다
긍정적인 생각으로. 사세요 정도을. 걷는다면
반드시. 멋진 삶을살수 있읍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을 읽어보니 10대에 학원만 다니고 재수 해서 이제 20대 군대 가서 제대하면 24살 이시니 충분히 억울한 마음이
생길 거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 대한민국 남자들은 성인이 되면 국방의 의무를 다해야 하는데 이는 나라를 지키고
국민을 지킨다는 마음 가짐이면 충분히 잘 해내고 억울해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며 제대 해도 24살 정말 창창한
인생 출발 하기 너무 좋은 나이 이시니 그 때부터 좋은 삶이 이어질 수 있으니 군대 잘 다녀오고 재수 성공해서
좋은 회사 취업하길 바랍니다.
건강한 남자라면 누구나 국가를 위해 군입대를 하게됩니다 지금은 입시때문에 많이 예민해지신거 같아요 공부하기도 힘들고 스트레스 받으실텐데 지금은 다른것까지 너무 힘들게 맘쓰지 마세요 요즘 군대는 과거보단 많이 좋아지고 있고 복무기간도 줄어서 금방지나갑니다 또한 군복무중 휴가도 많고 월급도 많이올라 힘들어도 댓가는 받는다는 느낌입니다.
안녕하세요 군대를 앞두셔서 고민이시다는 질문을 남겨 주셨는데요 이에 대해 답변 드리자면 결코 질문자님만 이상하시거나 예민 하신 게 아닙니다 제가 알기론 대한민국 군복지나 사회적 인식이 OECD 국가중 최하위권 인걸로 알고 있기에 대한민국 남자라면 군대를 가는 것이 답답함의 포인트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군대를 가야하는 상황에 운명을 바꿀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군대를 가기 앞서 마음이라도 죄책감 덜어 편하셨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남북이 분단된 국가에 살아가는 남자들의 운명이라고 생각 하면 될 듯 합니다. 제가 30년전에 군 생활 할 당시에는 이등병 월급이 7800원, 병장 월급이 10900원 이였습니다. 복무 기간도 27개월을 했구요. 그런데 지금은 사병 월급이 40만원으로 올랐다고 알고 있습니다. 물론 군 생활도 20개월 밖에 안되구요. 긍정적으로 생각 하면 더 좋을 듯 합니다. 힘내 시길 바랍니다.
군대가기전이면 심경도 복잡하니 이런저런 생각이듭니다 남들 다 가는걸 알면서도 당장 뒤쳐지는거같고 상황이 너무 갑갑할텐데요 그래도 복무기간동안 잘 버티고오면 그때라도 빨리 갔다와서 다행이다 싶을거에요
애초에 국가가 잘못된겁니다. 불쌍하게 남학생들만 이런 고민을 해야한다는게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100년전 징용공 문제는 왈가왈부 하는 집단들이, 정작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강제징용에는 눈을 감고 있다는게 참으로 웃긴일입니다.
네 많이 예민 하신 겁니다. 우리나라 20대 남자들 전부 군대에 갑니다. 님만 가시는게 아니고요,
너무 억울해 하지 마세요, 국군장병들이 있으니 우리부모,형제 ,국민들이 발뻗고 잘수가 있는 겁니다.
님처럼 다들 안가면 우리나라는 누가 지키나요? 물론 가장 좋은 나이때 군대가는거 싫죠 하지만
사회생활하다보면 군생활 했던게 많이 도움을 받을 겁니다. 그러니 남자답게 씩씩하게 다녀오세요,
생각만으로도 힘든게 군 생활 맞습니다.
지극히 정상적인 사고라 생각됩니다.
군이라는 전혀 다른 생소한 집단의 명령체계 및 수직관계의 계급 문화에 적응하기가 힘드실겁니다.
하지만 생각을 조금만 긍정적으로 생각을 바꿔보시면 조금은 견딜만 할 겁니다.
군의 단점만 보시지 마시고 나에게 장점으로 다가 올수 있는게 없는지 생각해보시고 군생활중 극대화 한다고 생각하시면 조금은 수월 하실겁니다.
저는 내성적인 성격을 개선하는걸 목표로 견딘것 같습니다.
일체유심조
피할 수 없는 고통은 즐겨라!
저도 그나이에 군대를 가서 심정이 이해되네요. 하지만 대한민국의 모든 남자들은 군대를 가야되는 상황이기에 마음 추스르고 다녀오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군대를 가면 그래도 잡생각을 못하고 미래에 대해 심히 고민을 할 수있는 시기입니다. 그래서 이시간에 자기개발도 꾸준히 하시고 요즘 월급도 많이 인상되서 그돈잘모아서 군전역후에 계획된 미래에 잘 보태서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지금 많이 예민하신 듯 보입니다
이 고비를 넘기면 또 다른
세상이 보입니다
늘 우리는 기존의 틀을 깨고
새로운 세상을 만나게 되고
또 그 틀을 깨고...반복적인 삶으로
성숙해지며 좀 더 나은 인간으로
완성도를 높이며 살아가죠.
결론적으로
한 말씀드리자면
북한에서 태어나지 않은 것을
감사하며 대한의 남아로써
멋지게 받아들이시길...,
파이팅!
병역의 의무는 한국 국민이라면 당연한겁니다.
너무 억울해 하지 마세요.
지금은 기간이라도 짧지만 33개월 복무한 나도 억울하다는 생각은 전혀 안해봤어요.
군생활이 나쁘다고만 생각치 마시고 군대 생활에서도 배울점이 많아요.
길고긴 인생살이 중에 잠깐 여행다녀 온다고 생각하세요.
요즘 군대 편의시설이나 처우 등이 많이 좋아졌고 기간도 많이 단축되어할 만 합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시절이 많이 부럽고 행복했다고 자부합니다.
여러 전우를 만나면서 배울점도 있고 본받을점도 있어요.
이왕 가야할 군대 맘편하게 생각해야 스트레스 안받아요.
공군이 그나마 괜찮음. 물론 괜찮은건 없지만 상대적으로요
해군이랑 해병대는 가는거 아닙니다
군대가면 이상한사람 엄청 많은데 힘들어도 어쩔수가 없으니 버팁시다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군대가는데 너무 억울하고 힘들기만 하지만 그래서 자유는 누리고 사는것입니다.
이제 군대에서 월급도 많이 주고 2년도 안되는시간인데 갔다오시면 됩니다. 갔다오면 더 공부가 잘될수도 있습니다. 마음에 편해야 뭐든 할수 있어요.
대한민국 남자라면 대부분이 다가는 군대가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저도 아들들을 군에 보내고 많이 힘들었는데 당사자는 더 힘들겠지요. 하지만 제대하고 더 멋진 사람으로 변해서 다행이다 싶네요. 힘들지만 어쩔수 없는 상황이니까 나름 어떻게 보낼지 멋진 계획을 세워보세요.
고민이 많으시겠네요 그나이대 모든 남자분들이할수 있는 일반적인 생각입니다 요즘은 돈도 모을수있고 꽤 환경이 좋아졌습니다 어차피 갈거라면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시면 좋겠네요
스트레스 겠네요.
그래도 잘 이해하고 다녀오세요.
우리 아들은 최대한 지연시키다 24살에 가더니
일찍 갈걸 그랬다고 엄청 후회 했어요.
가니까 어린 애들이 고참이고
전역 후면 휙 나이 든다고.
한국은 선진국 처럼 직업군인지로만 운영이
안되니 국방의 의무로 젊은이들에게
짊어지게 하네요.
아까운 청춘 소비인게 맞긴한데 현재는 답이없어
아쉬울 따름이네요.
홧팅하세요!
다들 그런 생각하며 군대에 입대하고 전역을 합니다. 군대라는 곳이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곳인데, 다들 같은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20대 초의 가장 혈기왕성한 남자들을 한데 가둬두고 발전없이 유지하는 삶입니다. 재수를 하든 어떤 일을 하든 병역의 의무를 다해야 한다면 그냥 가는 것입니다. 본인의 인생에 있어서 도움이 될지 피해가 될지 알 수 없지만 어떤 소속에 포함되어 같은 의무를 다하는것이 군인입니다.
하기 싫으면 국적을 포기하면 그만입니다. 누군가에게는 도망자로 누군가에게는 현명하다고 보여질지 모르지만 적어도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태어났다면 국방의 의무를 다해야 합니다.
20초에가면 전역하면 21살이나 22살 인데요?
그리고 억울할게 없으신다 대한민국 모든 남성은 신체에 문제가 있지 않는한
전부 군대에 갑니다 저도 군대를 다녀왔고요 혼자만 가시는 거라면 억울하지만
질문자님이 억울하시다면 군대를 전역했고 입대를 해야되는 모든 장병들이 억울하겠죠
그리고 나라가 징병제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거고요 그리고 저 때는
병장 월급이 10만원 이었습니다 조만간 또 급여 오른다고 하던데요
모으면 3천만원 정도 되더라고요 이런걸 보면 제가 더 억울해야 된다고 봅니다.
군은 의무이기에 한국 남자라면 특별한 사유가 없는한 입대를 해야합니다. 혈기왕성한 나이에 국댈가면 억울한 생각이 들기도 하겠지만 내나라 내부모형제를 내가 지킨다고 생각하면 영광스럽고자랑스럽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참신한 파랑새290입니다.
군대를 앞두고 많이 심란하신가 봅니다.
대한민국에 사는 남성이라면 어차피 갔다와야 하니 빨리 갔다오시면 좋을것같아요
참 행복한 고민을 하십니다 이 대한민국에 태어나는 것을 자랑스럽고 감사하게 여길 줄 알아야지요 다른 나라 생각해 보세요 제대로 자유롭고 마음대로 활동할 수도 없는 나라가 많습니다 우선 가까이 북한만 봐도 알 수 있지 않습니까? 우린 남한이야 군대 생활 길어야 1년 6개월이지만 북한은 11년입니다 그 청춘을 다 군대에서 썩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남자로서 1년 6개월 정도의 군대 생활을 억울하다고 생각하고 나라에 대해서 불평불만 하면 안 됩니다 감사할 줄 알아야지요 건강한 남자로 태어나서 군대 갔다 온 건 떳떳하고 자랑스러운 일입니다 벙들고 장애가 있는 남자는 가고싶어도못 가는 군대입니다 기쁜맘으로 멋진사나이로 국방의 의무 수행하시기바랍니다
안녕하세요. moyathis입니다.
현재 재수를 하고 계셔서, 올해는 입시를 이유로 연기가 가능하며, 올해 합격하면 대학 재학으로 연기가 가능합니다.
요즘 군대는 18개월 복무에 휴가 빼면 실질적인 군생활은 17개월이 알될거예요.
병장월급도 현재는 125만원, 내년에는 150만원으로 오른다고 합니다.
군복무에 대해 두려워 할 필요 없어요.
안되면 알바한다 생각하면 됩니다.
병사 저축 혜택도 있어요.
월 한도 50만원 내로 저축시 원금은 100%에 가까운 금액을 정부에서 이자로 지급하고 있습니다.
군 18개월도안 1000만원 못 모으면 이상하다할 정도지요.
잘 생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