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그들은 어디서 무엇을하고 있을까요 ?
1969년 주택은행에서 처음으로 주택복권을 시작으로
1983년 올림픽 복권으로 그리고 다시,
1989년 주택복권 부활... 그리고
2002년 대망의 로또가 시작
복권으로 행운을 받는 이들이 자그마치 60년이 넘었으며 단순 계산으로 1년 52주 1명씩 30년의 계산만으로
1560명 그리고 로또 1등 당첨자 수 6730명을 더하면
8290명, 짜투리 몇년을 더 계산히면 자그마치 8300명의 억대 부자의 탄생이 있었었는데 왜 내 주변에는 단 한명도 보지도 듣지도 못했을까요 ?
전체인구 5000만명중
0.000166명 밖에 않되는 휘귀한 사람들 이기 때문 일까요 ? 아니면 정체를 잘 숨기고 있기 때문 일까요 ?
혹시 주위에 이런 휘귀하신 분을 본적이 있으신가요 ?
궁굼합니다
단, 답변에 로또는 조작이다 이런 카더라는 삼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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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청렴한벌27입니다.
일확천금으로 탕진한 사람, 투자로 실패한 사람 등도 있을거라 실제 당첨자들 중 잘 사는 사람은 몇 없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