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마다 술 마시자고 하는친구.
주말에 어김없이 연락이와 술을마시자고하네요.
저도 술을마시는게 싫은건아닌데 주말마다 연락이오고 집에 와이프와.애들이 있어서 눈치도보이네요.
친구는 미혼이고요.
어떻게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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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상한나라의나는누구일까입니다.
와시프와 애들때문에 나가기가 힘들다고 이야기하시는게 좋을듯하네요.
다른 핑계보다는 사실 그대로 말하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겸손한고양이268입니다. 와이프 눈치보이고 아이들 때문에 못나가겠다고 핑계를 대시고 점점 거리를 두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가끔은 만나도 매주 주말마다는 힘드실거 같네요
안녕하세요. 귀엽고작은소쩍새258입니다. 고민되시겠네요 술자리 나기서 술 취하기전에 이야기하세요 한달에 한번씩만 만나서 술마시자 친구야 나는 결혼한 사람으로 가정에도 충실해야 한다 하고 진지하게 이야기하세요 진정한 친구라면 들어줄것입니다 그래서 가정도
지키고 친구도 지키세요^^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친구에게 정중하게 거절해야 합니다.
주말은 아무래도 가족과 함께 보내야 할 것 같다. 아이들이 나와 함께 하기를 기다리고 기다리는 나날이 주말인데 애들을 외면하고 나가기가 좀 그렇다.
미안하지만 너와 함께 마시는 술은 주말이 아니라 평일에 만나서 마셨으면 한다 라고 말하여보세요.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친구분이 아직 미혼이셔서 가정 생활을 잘 모르시는 것 같아요.
집에 아이들을 봐야 해서 안된다고 단호하게 거절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