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주말마다 연락이 와서 만나자고 하네요.
친구는 아직 미혼이고 저는 결혼해서 아이들도 있고요.
처음에는 몇번 나갔는데, 요즘에는 와이프 눈치도 보이고 나가지 못하는데요.
친구는 제 속도모르고 주말마다 계속 연락이 오네요.
친구한테 말을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주말마다 그러는건 너무한건 같네요 . 솔직하게 가정때문에 힘들다고 하세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미혼인 친구와 기혼인 친구가 자주 만나는 건 불가능하죠. 주말마다 연락하는 미혼 친구가 상식이 없는 겁니다.
가정의 평화가 운선이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좋아하는 메뚜기입니다.친구분한테 사정을 이야기하고 자제해야죠. 친구분들 눈치가 없네요.
안녕하세요. YNRC입니다.
말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족이랑 시간보내야한다고 못 나가겠다고 미안하다고 말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