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인천섬여행 자통차로 하고싶은데요?
인천 섬여행 자동차로 하고싶은데 다리로 연결된 코스로 되어있는곳 찾고 있는데 어디가 좋을까요?
몇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코스인지도 알고싶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드라이브하기 딱 좋은 인천 섬 여행 코스 세 군데를 골라봤어요. 배 시간 맞출 필요 없이 차로 슥 다녀올 수 있는 곳들이라 편하실 거예요.
먼저 가장 추천하는 코스는 대부도에서 시작해 선재도를 거쳐 영흥도까지 쭉 들어가는 길이에요. 시화방조제를 달릴 때 양옆으로 펼쳐지는 바다 풍경이 정말 일품이거든요. 선재도에는 물이 빠지면 걸어서 들어갈 수 있는 목섬이 있는데 여기서 사진 찍으면 정말 예쁘게 나와요. 마지막 영흥도 십리포 해수욕장에 가시면 특이하게 생긴 소사나무 군락지가 있어서 산책하기에도 참 좋습니다.
조금 더 트인 바다를 보고 싶으시다면 영종도를 지나 무의도까지 가는 코스도 좋아요. 예전엔 배를 타야 했지만 이제는 무의대교가 생겨서 차로 바로 갈 수 있거든요. 특히 하나개 해수욕장에 있는 해상관광 탐방로는 바다 위에 데크길을 길게 만들어 놔서 파도 소리를 바로 발밑에서 들으며 걸을 수 있어요. 근처 소무의도는 차는 못 들어가지만 광명항에 주차하고 다리를 건너가면 아주 호젓한 어촌 마을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역사적인 느낌과 아기자기한 재미를 같이 느끼고 싶다면 강화도에서 석모도나 교동도로 넘어가는 코스를 추천해 드려요. 석모대교를 건너 석모도 보문사에 올라가면 서해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데 그 경치가 정말 시원합니다. 조금 더 특별한 경험을 원하시면 교동대교를 건너 교동도 대룡시장에 가보세요. 60~70년대 골목 풍경이 그대로 남아 있어서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간 것 같은 기분이 드실 거예요.
인천에서 자동차로 섬 여행하려면 강화도·석모도 코스가 가장 대표적이며 강화대교와 석모대교로 연결되어 차량 이동이 가능합니다. 강화도와 석모도 두 개 섬을 한 번에 도는 2섬 코스가 기본이며, 교동도까지 포함하면 3섬 코스로 확장 가능합니다.
영종도·무의도 코스도 다리로 연결되어 차량 이동이 가능하며 영종도, 무의도, 잠진도까지 3섬 코스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바다 드라이브 위주라면 강화 2~3섬 코스, 가볍게 하루 코스라면 영종·무의 2~3섬 코스가 적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