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독서실에서 공부를 하고 있으면 유독 한 사람이 매번 시끄럽게 하는데요 의자를 끈다든지 코를 풀어요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떳떳한진돗개와286입니다.
기본적으로 에티켓이 없는 사람인것 같습니다.
쪽지를 써서 그 사람 자리에 남겨놓는게 일반적인데요. 작은 음료라도 한개 함께 놓아두면 더욱 조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반짝이는 호수입니다. 본인의 공부에 방해가 된다면 독서실 관리하시는 분께 말씀을 드려서 주의를 시키는게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그사람 잠시자리비울때 쪽지하나 남겨두는것이 가장 괜찮은방법인거 같습니다. 참고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한결같은후루티265입니다.
관리자분께 이야기를 하시는게 가장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호실이 나눠 있음 피하시는게 상책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창백한 푸른점입니다.
메모지에 공공시설에서 주의좀 부탁한다고 적으셔서 상ㄷㅐ방 책상에 올려놓으셔서 주의를 주세요
안녕하세요. 과감한타킨165입니다.
그 샤람한테 입 다물라고 허세요.그 러고도 말을 안들으면
독서 담덩저님께 문의 하거나 경찰에 말햐주세여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독서실 관리인에게 정식을 항의를 하셔서 조치하게 하세요.
직접 이야기 하실 필요까지는 없구요.
독서실에서 조치를 안하면 환불 요구하시고 다른 독서실로 옮기시면 되구요.
안녕하세요. 인자한땅돼지150입니다.
그분과 최대한 거리가 있는 곳에서 공부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스트레스 받을 필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울퉁불퉁우람한침펜치58입니다.
독서실 준수사항에 하지 말아야 할 사항들이 적혀있을텐데 남에게 피해를 주는것이 안타깝네요
그사람이 잠시 자리를 비울때 쪽지를 적어서 책상위에 얹어 놓는것이 좋을듯 하네요
안녕하세요. 아하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이겨내셔야 합니다. 말씀드렸다가. 시비 붙을수 있으니까요.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빛나는 자갈돌입니다.
상대방에 직접 가서 이야기 하기 곤란하다면 독서실 총무님에게 건의해 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그래서도 개선이 되지 않으면 독서실 자리를 옮겨보는 것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