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관리가 너무 어려운 계절입니다?
일하는 직장이 산 부근에 있습니다.
이맘때면 꽃가루가 많이 날립니다.
솜같이 날라다니는 꽃가루도 있지만,
특히 노란색의 꽃가루는
퇴근할때 앞유리창을 꼭 한번은 닦아야 할 정도로
많이 달라붙습니다.
여기서 질문이 뭐냐면,
이런 노란색 꽃가루가 인체에 흡입 돼었을때
큰 문제가 없냐는 것과,
너무 미세하기에 엔진쪽에는
무리가 없겠냐는 겁니다.
아시는 분 답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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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푸른물풀46입니다.
그런 것들을 막기 위해 엔진필터나 에어필터
에어컨필터가 있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됩니다.
내부세차를 한번씩 하는 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짙푸른참새280입니다.
인체나 자동차나 미세한 가루를 걸러주는 필터기능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인체는 콧구멍 속의 털이 필터역할을 하며 내부에 콧물과 점막들이 이의 차단을 돕습니다.
체내로 들어간 것들이 쌓이면 인체는 이를 배출하도록 하지요. (가래, 콧물 등)
일부 알러지가 있는 사람들이 문제이지 일반적인 사람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자동차는 엔진연소에 사용하는 공기를 필터(에어크리너)를 거쳐 흡입히도록 역시 되어있습니다.
꽃가루 같은 것들은 일부가 엔진으로 빨려들어가도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치명적인 것들은 모래나 쇳가루 같은 단단한 물질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