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가 우리나라에 돌어온지 100년이 넘었죠.
그 기간 동안 우리나라가 일본의 식민지엿던 시절조차도 우리나라가 축구에서만큼은 일본에 언제나 우세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서 역전을 당했죠.
일본은 월드컵 우승이라는 어찌보면 허황된 목표를 세우고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조금씩 나아갔습니다.
우리나라는 그저 수십년째 월드컵 16강만 노래부르는 그런 정책을 해왔구요.
축구 협회의 정책 자체가 월드컵 본선 진출과 잘하면 16강 이정도에 한계를 두고 선수 육성이나 선발에 대한 정책을 해왔죠.
이게 결국은 발전보다는 현상 유지에 주력한 운영으로 나타날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조금씩 발전해간 일본 축구와 제자리 걸음만 한 우리나라 축구가 역전이 된 근본적인 이유입니다.
축구협회의 대대적인 개혁이 없이는 앞으로 일본과의 격차가 더 나면 더 나지 좁혀질 가능성은 없습니다.
물론 1경기의 승패야 컨디션에 따라서 달라질 수는 있으나 그렇다고 해서 전체적인 수준이 일본에 앞선다고 할 수 없음에도 그저 일본과의 한 경기를 이기면 그걸로 만족하는 팬들의 성향도 축구 발전 저해에 한 몫하고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