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가 대화를 하면서 느끼는게 있습니다.
나에게 솔직하게 대화를 안하는것 같아요 그래서 너무 고민이에요
서로간에 솔직하게 털어놓고 하면 좋은데 말이요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이게 어찌보면 오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나는 분명히 솔직하게 터놓고 말하는데 상대는 서운하게 느끼고.. 대화가 필요해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즐거운가오리188입니다.
아무리 친해도 비밀이 필요합니다
너무 솔직하게 터놓는 것이 언젠가는 자신에게 독이 될수도 있어요
인간관계는 영원하다 보장할 수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노란길가의단풍나무135입니다.
평생을 살면서 진실한 친구 하나만 있어도 성공 했다고 합니다. 나는 그친구를 진심으로 대하는데 상대방은 솔직하지 못하다면 진정한 친구가 아니고 그친구는 본인 말고도 수많은 친구가 있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정겨운고릴라200입니다.친한 친구라고 해서 모든 사항을 다 공유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렇게 되면 서로 피곤해 질수도 있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