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맞아 타이어를 교체 하려고 합니다.
타이어 가게에서 타이어 교체시 공기압센서가 달려 있다고 따로 이야기 해야 할까요?
아니면 그냥 차를 맡기면 알아서 해주나요?
안녕하세요. 오뽀로동입니다.
그러한 부분들은 정비소에 다 파악을 하고 있고 장비가 손상이 안가도록 하기에 걱정하지 않고 그냥 맡기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세련된상사조280입니다.
오래된 차량의 경우는 tpms센서가 없기 때문에 타이어샵에서도 조심하지 않고 탈착하는 경우가 많은데 요즘 출시되는 차량은 tpms장착이 의무화가 되었기 때문에 그런 센서를 고려해서 탈착할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부기킹입니다. 휠 외측 부근에 공기압센서가 있는데 공업사에서는 센서가 망가지지 않도록 휠 보호대를 설치하여 타이어를 탈착하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공기압 센서는 휠에 달려 있어서, 타이어 교체와 무관합니다.
단지 사제로 단 센서는 손상분실될 수 있고 풀기 어려우니 말씀해주셔야죠.
안녕하세요. 기민한콰가135입니다.
다 알아서 해주시긴 합니다
요샌 모든차에 공기압센서가 있으니까요.
겨울에도 안전운전하세요.
안녕하세요. 포근한흑로110입니다.기본적으로 차에 센서가 있기에 굳이 말안해도 될겁니다 저도 공기압이 떨어지면. 창에 뜨는걸볼수 있더라고요
안녕하세요. 밤새우는귀뚜라미158입니다.
타이어 전문점에 가시는거라면 굳이 말씀안하셔도 알아서 교체후 적정 공기압을 넣어주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