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직원이 일을 진짜안하는데 고민입니다 부하직원이 나이가 많다보니 머라고 하기도 불편하고 말을 안하자니 스트레스만 받고 좋은방법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색다른콜리160입니다.
나이가 있다고 해서 일을 안 하는 걸 방치해서는 안된다고 봐요.
할 말은 꼭 해야 되고. 똑같이 임금 받고 일하는 입장이고 상하가 분명한 관계라면
잘못하면 책임은 상관이 지게 되는데 따라 줄 거 아니면 나가라고 해야 된다고 봐요.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직장내에서는 나이를 따지시면 안됩니다. 직급체계이기 때문에 업무적인부분을 지적하시고 고칠수있도록 한마디 하시는게 맞다고봅니다
안녕하세요. 은혜로운날다람쥐57입니다.
결국은 고과등의 유인 요소가 제일 중요합니다 그리고 일을 명확히 나눠주셔서 그사람이 직접 책임지는 일임을 명확히 해주세요 그러면 자신이 맡은일은 책임지고 끝낼거라 생각합니다 혹시 못한다하더라도 지장이 없는 일을 주시더라도 주실땐 굉장히 중요해보이고 지장이 있을만해보이는걸로 주셔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