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계민 과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주로 사용하는 학용품에, 내분비계교란물질이고 환경호르몬으로도 불리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사용되는 것이 문제인데요
인터넷에서 판매하는 학용품 지우개는 거의 PVC로 만들어져 있었어요.
딱딱한 플라스틱을 말랑말랑한 지우개로 만들기 위해 가소제가 첨가된다고 합니다.
아이들의 따뜻하고 연약한 손으로 그런 지우개를 계속 만지게 되면 피부로 내분비계교란물질이 체내로 흡수되어,
생식능력 저하, 암 유발, 신경발달저하 등을 일으킬 수도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