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습관과 기후 때문이라고 볼 수 있어요.
우선 베트남 음식은 기름에 튀기거나 볶는 것보다 쌀국수나 월남쌈처럼 신선한 채소를 많이 사용하는 요리가 많아요. 전체적으로 칼로리가 낮고 담백한 음식을 즐겨 먹는 편이죠. 거기다가 날씨가 워낙 덥다 보니 땀을 많이 흘리게 되고 자연스럽게 기초 대사량이 높아지는 환경인 것도 한몫해요. 물론 한국은 서구화된 식단이 많아지면서 체격이 커진 면도 있지만 베트남은 아직 전통적인 식사 위주인 경우가 많아 날씬한 몸을 유지하는 분들이 많은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