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노묘 갑상선 기능 항진증 꼭 치료해야 할까요?
반려동물 종류
고양이
품종
렉돌
성별
수컷
나이 (개월)
14
몸무게 (kg)
3
중성화 수술
1회
저희집 고양이가 올해 14살인데 회춘한 것 마냥 몸무게도7키로에서3키로되고 너무 뛰어다니길래 병원 데려갔더니 갑상선기능항진증 판정 받았어요 수치가 너무 높아서 정확한 수치가 안뜨더라고요? 너무 뒤늦게 안 것 같아서 죄책감도 나고요 내복약을 처방받고 한달쯤 먹이니까 수치도 정상으로 돌아오고 1키로 찌기도 했어요
근데 한달정도 약 복용하고 간수치가 안좋아져서 약 중단하고 또 지금 간수치 되돌리는 내복약 맥이고 있는데 안맞는지 먹으면 토하더라고요 진짜 속상해죽겠는데 억지로 맥일수도 없고 간 영양제라도 맥이고 있는데..
이번에 또 간영양제 2주정도 맥이고 다시 다른 갑상선내복약을 처방해주신다곤 해요.. 이번에 다시 갑상선 수치 보러가는데 이걸 치료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돼요 왜냐하면 치수가 정상으로 돌아오면 노묘들이 흔히걸리는 만성신부전도 걸릴 가능성 있고요 지금은 만성은 아닌데 신부전수치?가 좋은수치는 아니였어요.. 그래서 갑상선이 괜찮아지면 만성신부전 걸릴까 걱정이고 그러면 갑상선 약+신부전 약 두개를 먹이고 또 두개 먹이다가 간수치 안좋아지면 다 중단하고 또 간내복약을 먹을거 아니에요? 제자리 걸음하는거 같기도해서 고민됩니다
엄마는 늙어서 생기는 병은 어쩔 수가 없다고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다고 지금 나이에 완전한 건강을 바라는건 욕심이라고 굳이 치료하지 말자 하시는데 저 또한 아직 학생이라 병원비 부담도 되는 편이에요
그렇다고 포기하고 보내줄 준비를 하기엔 제가 욕심이 많나봐요 갑상선 기능항진증 무시하면 심장병이나 고혈압온다는데 그렇게 보내주기에도 너무 속상해요
자는도중 새벽마다 물달라고 목마르다고 힘들어하고 밥을 먹어도 먹어도 배부르지 않은건지 밥달라고 야옹거리는데 살은 안찌고 고양이를 안아들을때마다 심장이 빨리 뛰는 것 같기도 한데 진짜 맘아파서 고민이에요
이제 보내줄 준비를 해야 할 것 같은데 어떻게 가는게 젤 들 고통스러울까요?
갑상선기능항진증이라는 증상이 고양이에게 많이 부담(고통)이 되나요?
그래도 치료하러 병원가보는게 낫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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