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학기 휴학하고 호주에 워홀을 가고 싶은데 1년 공백이 취업에 많은 영향을 주는지가 궁금합니다.
혹시 워홀 경험이나 휴학 경험 있으신분이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휴학시간을 어떻게 보냈는지 면접 잘 이야기 할 수 있다면 휴학에 부정적이진 않아요!
워낙 휴학한 사람들이 많기도 하고 스트레이트로 다닌 것보다 더 여러 경험을 했다는 증거니까요!
오히려 워홀 다녀온 경험을 좋게 생각할 수도 있고 그 공백기에 자소서에 적을 에피소드를 만들 수도 있구요.
워홀 다녀와서 보고 느낀 것을 자소서에 녹여낸다면 취업시 좋은 밑거름이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