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 수염자국이 생기는 이유가 뭔가요?

어릴때는 면도를 해도 수염자국이 남지 않고 깔끔했는데 어느순간 면도를 해도 거뭇거뭇 수염자국이 생기더군요.

그래서 레이저제모를 하고 있기는 하지만 왜 어릴때는 생기지 않던 수염자국이 나이들면서 생기나 궁금해지더군요.

나이가 들면 수염자국이 생기는 이유가 뭔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나이가 들면 피부의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감소하면서 얇아지고 탄력을 잃습니다. 이로 인해 면도 후 수염 뿌리가 더 쉽게 비쳐 보이기 때무이라고 해요. 특히 동양 남성은 수염 밀도는 낮지만 굵기가 굵은 편이라 면도 후에도 푸르스름한 자국이 남는다고 합니다.

  • 수염자국은 나이가 들면 생긴다기보다 계속된면도로 뿌리부분에 남은 수염으로 인해 흔적이 보이면서 푸르스름하게 보이는게 일반적입니다.

    털이 검은색이다보니 더 그렇게 푸른 수염자국이 도드라지는것인데요.

    이런경우는 왁싱등을하면 해결이 가능하답니다.

    다만 거친 면도로인해 피부가 상하면서도 그렇게 변색이 될수있으니 주의하시고요.

  • 나이가 들면서 수염자국이 더 잘 보이는 이유는 수염이 굵어지고 피부가 얇아지며 색소침착이 생기기 쉬워지기 때문이에요. 어릴 땐 수염이 가늘고 피부 탄력이 좋아서 면도 후에도 깔끔해 보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수염이 더 굵고 진해지고, 반복된 면도로 피부에 자극이 누적되면서 거뭇한 자국이 남기 쉬워요.또한 면도날이 무뎌졌거나, 피부에 상처가 생긴 상태에서 자외선에 노출되면 색소가 침착돼 수염자국이 더 진해 보일 수 있어요. 그래서 좋은 면도기써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