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 강아지가 차가운 바닥에서 자는 것은 체온 조절을 위한 행동일 수 있습니다. 어린 강아지는 성견보다 체온 조절 능력이 미숙하지만, 스스로 시원한 곳을 찾아 체온을 낮추려는 본능적인 행동을 보일 수 있습니다. 강제로 담요를 덮어주기보다는 강아지가 언제든 따뜻한 곳과 시원한 곳을 선택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37일 된 강아지가 더워서 차가운 바닥을 선호할 수 있지만 아직 체온 조절이 완전히 되지 않아 감기 위험도 있으므로 억지로 덮어주기보다는 따뜻한 담요나 방석을 옆에 깔아두고 스스로 선택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좋으며, 기침이나 무기력 등 이상 증상이 보이면 병원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감사합니다.